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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中, 주인을 살린 강아지를 읽고나서.....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33

나는 탈무드 이야기 중에, 주인을 살린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읽게되었다. 난 주인을 살린 강아지를 읽으면서 너무나도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어느 마을에 항상 주인의 말의 잘 듣던 강아지가 살았다고한다. 그런던 어느날 어느 큰 행사에 강아지의 주인들이 가게되었는데. 그중에 강아지를 가장 사랑하던 주인의 아들이 안아주며,

"금방올테니깐 집 잘 지키고 있어 알았지?"

 고하며, 행사에 참여하러 가게되었는데. 강아지는 낮잠을 자기위해서 푹신푹신한 곳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할때,  쉬이익  소리를 내며, 뱀이 집 안을 돌아다니며 있는데. 강아지는 뱀을 ?i아내기 위해서 짓고, 또 짓었는데. 뱀은 우유 병 안으로 들어가서, 강아지는 어쩔수가 없었다. 잠시후에 주인들이 돌아오자 주인의 아들은 목이 말라서 우유를 먹으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그 우유병안에 독이 퍼진것을 알고나서는, 주인이 우유를 먹으려 하는것을 못 먹게 막으려고 하는데. 주인은 자신들이 늦게와서 화내는줄만 알고서는, 그냥 안아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서, 우유를 먹으려고 할때 강아지가 짓어대서 주인의 아들은 화가나서 강아지에게 잔소리만 하게되어서 강아지는 어쩔수 없이 우유를 업질러서, 몸을 받쳐서 독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먹어서 그만 그 강아지는 죽었고, 영리한 아들이 우유병을 들여다 보고나서는, 그 때에서야 우유병에 뱀을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진작 강아지의 말을 들을걸이라고 후회하였다. 나는 주인을 어떻게는 살리려는 강아지를 보며 감동을 받았다. 강아지가 주인을 생각한다는 마음이 나와 비교해서는 완전히 반대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강아지를 보며 강아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그 이유는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과, 충성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강아지를 보며 봄받을 것도 많고, 강아지가 나보다도 낮다고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강아지를 보면서, 강아지가 주인에게 저 정도로 하는데.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효도를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한것 같았다. 나는 강아지를 보면서 참 많을것을 생각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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