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디슨이 위대한 발명왕인줄 알았는데 장영실 이책을읽고나서 장영실이 더 위대한 발명왕이라는것을알았다.

장영실은 해시계,자동물시계인 자격루,측우기,금속활자등을 만들어 냈고, 끝이 없이 많은것을 많들어냈다.

장영실은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였다. 어머니가 관기인 탓에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장영실은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 났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누구보다도 훌륭한 위인이다.

또한 더욱 놀라운것은 장영실이 만들어 낸 천문 관측 기구들로 잰 수치가 지금의 최첨단 과학 기기들로 측정한 수치와 거의 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위대한발명가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