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문익점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7

이땅에 목화씨를 가져다준 문익점을 읽으면서...

나는 옷을 입을 때마다 투정을 부렸던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문익점은 어릴 때 부터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서 어렵고 힘든일을 이겨냈다.

고려로 돌아올 때는 위험을 무릅쓰고 목화씨를 거져왔다.목숨을 걸고 가져온 목화씨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퍼졌다.

문익점은 효심도 지극한 사람이 었다.

포악한 왜구들도 그의 효심에 감동을 받아 머리를 숙였다고도 한다

억울하게 귀양살이를 하면서도 백성들을 위해 목화씨를 가지고 온 문익점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도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책먹는 여우 아저씨의 도서관 나들이...
다음글 장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