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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5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감독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조스,쥐라기 공원등 여러가지영화를 만들었다.그리고 나는 스필버그라는 인물이 영화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알고 있는 감독이 생각났다 그 감독은 만화영화 감독 인 디즈니 감독이다.그 두명의 감독은 조금씩 비슷하게 있을것다고 생각한다.스필버그 감독은 많은 영화를 만들었는데 실패한 작품과 성공한 작품들이 있다고 한다.스필버그 감독도 디즈니 감독처럼 실패와성공이 있었다.또 스필버그 감독이나 디즈니 감독 말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감독들도 많은 어렵움이 있었을 것다.그리고 감독이라는 직업말고 우리 주변에서 보는 직업도 결코 쉬지 않을것다,

 스필버그감독은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늘 영화생각만 했다 이부분을 읽고 스필버그는 영화를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하지만 영화를 너무 너무 좋아했도 영화감독이 되는 것 어려운 일이 다고 생각한다.나는 책을 읽더라도 재미없으면 금방 다른 책으로 본다.나는 우리나라의 인물이 나오는 위인전보다는 세계편을 주로 본다.나는 세계편 내가 몰라던 인물들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은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편을 더 잘 알아야 겠다

  이 책을 읽는데 맨 처음 나오는 부분에서 스필버그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다고 한다 유대인이라는 편견으로 따돌림을 당해다고 했다 하지만 스필버그는  친구들과 친해질라고 한 친구를 주인공을 하여 영화를 만들었다.그리고 그 영화로 인해 친구들과 친구들과 친해졌다.나도 스필버그 감독처럼 휼룡한 아이디어 생각하여 가족들이나 주위 사람들 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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