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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이 선물한 보자기 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21
나는 북풍이 선물한 보자기 를 읽고 
일에 대해서더자세하게 생각할 필요가있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에서는 마르틴이라는 아이가 북풍이 밀가루를 자꾸뺏어가서
북풍을 찾아떠났는데 북풍이 자신은 않그??지만 자신의 잘못이라고 보자기를주었다
그보자기는 먹고싶은음식은 다나오는 것이었다
하지만농가주인이 그것을보고 자신의농가에서 쉬는 마르틴의보자기를 바꿔치기했다
다음날 마르틴이 집에서사용해보니 당연이음식이안나왔다
그래서다시 북풍을 찾아갔다
북풍은 이상하다고하며 양을 주었다
그양은 돈을주는 양이었다
하지만역시 농가에서쉬다가 바꿔치기를 당했다
다음날역시 집에서사용해보니 돈이안나왔다
그래서 다시북풍을찾아갔다
북풍은정말이상하듯이 지팡이를 주었다 
이지팡이는 나쁜사람을 때리는 지팡이었다
이번에도 그농가에서 자게되었다
근데 마르틴은 생각을해보았다
"이농가에서 자고나니까 보자기도 양도 다쓸모없게되었어 오늘밤지켜봐야지"
그날밤자는 척하던 마르틴은 농가주인이바꿔치기하러 들어오는 순간
지팡이로 혼을내주었다 
그래서 마르틴은양,보자기,지팡이를챙겼다
이내용에서한번 더생각해야겠다는생각이든다
나는 일을할때는 한번더 생각해보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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