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헬렌켈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9
헬렌켈러

                                                                                                                 초강초등학교
                                                                                                                 2학년 오은서

어느 날 나는 친척집에 있는 헨렌켈러라는 책 제목을 보고서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해서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지루한줄 모르고 재미있게 다 읽었다.
헬렌켈러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어렵고 힘들게 살았다는 글을 읽고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헬렌켈러는 어려서부터 눈도 보이지 않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세 가지 병을 갖고 태어난 헬렌켈러가
나는 너무나도 불쌍했다.
한가지 병만 있어도 힘들었을 텐데도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참 기뻤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건강함으로써 열심히 공부해서 헬렌켈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전글 지렁이
다음글 인류와 평화를 사랑한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