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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먹는 불가사리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7
쇠를 먹는 불가사리

                                                     초강초등학교 
                                                     2학년 김교열

아주머니는 전쟁때 남편과 아이들을 잃었다.
불가사리는 쇠를 잘 먹는다.
오랑캐들 : 불가사리보다 힘이 약하다
사람들 : 불가사리를 고마워한다.
왕 : 생각을 잘못한다.
외눈박이 점쟁이 : 왕을 도와준다.

아주머니와 불가사리는 헤어졌다.
불가사리는 "꼭 다시 올게요!"라고 했다.
불가사리와 아주머니는 헤어져 길을 떠났다.
이 책을 읽어 보니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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